꿩 대신 닭이었던 날!!
8월1일...게다가 주말..우린 춘천 고속도로가 생겼으니 덜 막히겠지라는 것만 믿고 오전 10시40분에 출발..
남이섬을 가겠다고 나섰지만...미사리 언저리까지 2시간을 헤매다가 결국 포기..
민기아빠 왈.."우리가 성수기때 언제 움직여 봤어야지...이정도 인지는 몰랐네.."ㅜㅜ ㅋㅋ
움직여봐야 아는 건가..ㅜㅜ 우린 다음부터는 성수기때는 어디가지 말자는 다짐을 해보며..
차안에서 언제 도착하냐며.. 연발한 민기군을 위해 결국 파주로 행선지 변경..
딸기가 좋아에 오늘 처음 오픈한 "자동차 교통안전체험"
민기랑 선우 본전 이상 뽑고 놀았다.
선우는 공짜탑승..
인심좋은 주인장께서 타고 싶을때까지 타란다..
키즈모터쇼 전초전 인듯...
민기 완전 신났다.
엄마만 포즈 취하느라 바쁘다..얘들아...앞에 좀 봐라~~
골프 체험도 오늘 첫 오픈날~~
민기 의외로 흥미를 갖더니..열심히 한다.
재밌나보다^^
이것도 원없이 하다가...나중에는 다시 들러서 또했다.
이젠 아빠의 코칭...
옛날 데이트 할때 먹었던 그 맛이 생각나서 다시 애니골(백마)에 오리고기 먹으러 왔다.
하지만...베이비가 있는 이상..구워먹고 셀프고 사람많고 이런 곳은 아직 무리인듯 싶다.
난 엉덩이 붙일 세가 없었다. 고기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가는지도 모를 정도였다.